올해 2월 초 설레는 마음으로 계약 버튼을 누른 지 엊그제 같은데, 드디어 4월 28일에 고대하던 테슬라 모델 Y RWD 차량을 인도받았어요. 무려 15년 동안 제 발이 되어주었던 정든 국산 준중형 세단을 떠나보내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전기차라서 기대감만큼이나 걱정도 정말 많았답니다.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보면 승차감이 딱딱하다거나 마감이 아쉽다는 등 여러 …
테슬라 차량을 주문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신 분들이라면 마지막 결제 단계에서 누구나 한 번쯤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실 거예요. 바로 테슬라 기술의 꽃이라고 불리는 FSD(Full Self-Driving, 완전 자율주행) 옵션 때문이죠. 현재 약 1,000만 원(미국 기준 8,000달러에서 12,000달러 선)을 호가하는 이 엄청난 소프트웨어를…